뉴스에서 사건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발가벗긴채 성희롱을 당하면서 그걸 방송으로 생중계당한 중학생의 모습에 분노했고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한인간의 존엄성을 처철하게 짖밟는 모습을 보면서,,아이의 존재가치가 개만도 못한 상태를 보면서 이게 한국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를 믿지 못할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이 가 벗겨진채로 구타당하며 수치심과 모멸감에 휩싸여 '자살하고 싶다, 자살할꺼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울었는데도
가해자들은 그 고통을 느끼지도 못하는지 재미있게 웃기만 하던,,
피해자는 그순간에 모든 자신의 삶을 포기했을겁니다,., 그러니 자살하겠다고 계속 울부짖던,,ㅡ
경찰은 신고 받고도 그냥 가버리다니요!!! 아이가 얼마나 절망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경찰과 가해자, 교육청은 피해자에게 적극 협조하십시오
법령에 맞게 처벌을 강화해주세요!
이건 명백한 성폭력입니다!!! 성폭력! 아동 성폭력!!
지금 제대로 처벌해야만이 , 그아이의 존엄성과 삶을 지키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들도 똑같은 가해자인것을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