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달성경찰서(서장 홍직헌)에서는 ‘10. 1. 19(화) 08:00~09:00 어간『교통운영
체계 선진화 방안』조기 정착을 위한 스티커 부착 등 홍보 캠페인을 현풍 포산고
삼거리를 비롯 관내 주요 교차로 8개소에서 동시다발 실시 하였다.
○ 이날 캠페인은 ‘09년「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추진 성과를 토대로 ’10년에 추진하는 “5대 중점과제”로 인한 대국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관심 유도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 경찰·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부녀봉사대·해병전우회·생안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택시 등 통행 차량을 상대로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면서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 및 직진우선 신호원칙 등을 협조 당부 하였다.
○ 앞으로도 달성서에서는 “5대 중점과제”의 신속한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