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박형경)는,
2011. 5. 9. 08:30～10:00 4층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임장관실 주관 신뢰도 조사에서,

우리 경찰이 ‘최하위’(2.9%)를 차지한 것과 관련,

그 원인분석 및 경찰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전국지휘부 화상회의를 시청하였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 원경환 과장님의 사회로

시작되어

차장님, 각 과장님, 서울청장님, 경기청장님

그리고 경찰청장님 순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현 지휘부의 고민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경찰청 지휘부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화상회의 시청이 교육에 더 효과적이었다는

일선직원들의 목소리도 듣깁니다.




국민의 신뢰도를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찰이 의무위반행위를

발생함으로 인해

언론, 방송등에 경찰비난 기사가 나오지

않게끔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행하는 것이




대국민신뢰도를 얻는 최선의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푸르름은 날로 더해가고

자연은 우리를 응원하는 이 좋은 계절에...




서부경찰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