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새 희망, 새 출발, 새 다짐

이현지구대(대장 김태영)는 2010년 1월 5일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장님이하 모든 직원들이 3층 회의실에서 신년회의를 가졌습니다.
대장님은 “지난 한해,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근무를 해 준 결과 단 한 건의 자체사고 없이 2009년을 마무리 하였으며, 또한 연말연시 특별 방범 활동을 빈틈없이 근무한 결과 강력 사건이 한 건도 발생치 않았고,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보다 1명 줄어든 것에 대해서 직원 모두가 예방 활동을 성실하게 해준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하시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끝으로 경인년 새해에도 정성을 다하고 성실하게 근무하여 호랑이의 용맹성을 떨치자고 하며 “이현지구대 최고야!”를 외치며 새로운 다짐과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현지구대는 대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은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변함없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그 어떠한 범죄행위도 용납하지 않으므로 100% 완벽 치안을 확립하여 국민만족과 국민감동 200%주는 일류 지구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