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6. (화) 11:50경에

김상철 서장님께서

지구대 현장직원들과의 오찬을 통한

내부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평산지구대(경감 박윤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지구대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직접 사주시며

근무중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셨습니다.




서부경찰서 중 주취자 신고등으로

숨쉴틈 없는 바쁜 지구대임에도 불구하고

평산지구대장 이하 직원들 모두

항상 얼굴도 밝고 이미지가 환한 모습이어서

이번 112CS(고객만족) 2/4분기 평가에서 대구청 전체 3위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외부고객 및 내부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말씀과 더불어




지난 7.16일 심야시간대 검문검색으로 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평산지구대 3팀 김환동 경장의 노고를 다시한번 치하하시고




2/4분기 외근성적 우수로 본청장상을 상신한

평산지구대 3팀 유영수 경사의 노고 또한 치하하셨습니다.




특히 평산지구대 3팀 김성환 경위의

늘 박장대소하는 웃는 모습을 보시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근심을 떨쳐버리고

행복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강조하셨습니다.





김상철 서장님과의 오찬간담회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시간으로




평산지구대 박윤원 대장님 이하 전 직원은

서장님께서 강조하신 행복한 직장과 가정생활의 3대다짐인

1. 공감 받는 공,사생활로 일한 만큼 인정받자

2. 아름다운 언행사용으로 서로 아끼고 양보하자

3. 건강한 심신의 수련으로 항상 판단의 순간에

접하는 경찰관들의 현명한 판단을 함으로써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펼쳐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바쁘지만 언제나 밝고 환한 평산지구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