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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범죄를 더 키우고 있다는 거 모르십니까??
작성자 : 이수정  
작성일 : 2022-05-24 15:02:42.003 
조회 : 121 
저는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한 미성년자의 엄마입니다.
얼마 전, 아들이 오토바이를 중고거래 하려다가 돈만 빼앗기고 물건을 못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4월 18일~19일 경에 사건이 일어나고 4월 25일에 민원콜센타 182에서 안내 받아, 강북경찰서 허기석님에게 전화상담으로 신고접수 방법과 절차를 안내 받았습니다. 이런 일을 난생 처음 겪어보는 경우라 무엇을 어찌 해야 할지 몰랐는데 허기석님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북경찰서 허기석님의 조언으로, 자세하게 적은 진술서를 달서경찰서에 신고접수를 하였고, 며칠 후 아들에게 경찰서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해서 5월 2일, 달서경찰서에 아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아들은 힘들게 모은 돈을 잃은 것도 억울했지만 그 가해자에게 협박을 받으면서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터라, 경찰서에서 오라는 연락에 다른 증빙자료까지 꼼꼼하게 챙겨 갔더니, 그 경찰의 말은 신고접수를 취소하라는 말이었습니다. (5월2일 저녁7시경에 방문함,담당경찰 이름은 모름,문자로 보내겠다더니 안왔음)그 경찰은 말을 하면 할수록 참 이해가 안되는 말들만 늘어 놓더군요.....
죄를 성립시킬수 있는 것이 없다. 협박죄는 이래서 안되고 사기죄는 저래서 안되고 .....
너도 잘한 것이 없다.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라. 똥 밟았다 생각해라. 오히려 니가 다 뒤집어 쓸 수도 있다. 등등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다 보니...참 어이가 없어서 ...
그러면 그 사람은 계속 그런 사기를 치고 다닐 것이고 이런 일을 당하는 피해자들은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어떤 제재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니냐? 고 했더니, 그러다가 잡히겠죠 라고 합니다.
그 가해자로 인해 더 많은 피해자가 생겨도 괜찮다는 건가요?? 이런정도의 피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까??
그 가해자는 그렇게 남의 돈을 빼앗고도 본인에게 아무런 법적 조치가 없으니 계속 그래도 된다 생각하고 소중한 남의 돈을 빼앗으며 살 것이고, 계속 해서 피해자는 나올 것이고,이런 문제를 대하는 경찰의 태도가 이렇다 보니....계속 억울한 일들만 발생하겠죠....
오토바이가 필요해서 주말마다 잠도 못 자가며 알바해서 번 돈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소중한 돈을 뜯어간 것에 대해
경찰이라는 사람이 왜 피해를 본 사람에게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설득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 처신한 경찰들 덕분에 이제 만 18세인 아들이 깨달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이 정도 사기는 치고 살아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참 좋은 교육 하네요...
아들은 돈을 돌려 받지 못하는 것도 화가 나지만, 그 경찰의 그런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애초부터 귀찮아 하더라 하면서 다른 경찰서를 가보겠다 했고, 며칠 후 강북경찰서를 갔습니다. 그 곳에서도 경찰이 비슷한 응대를 했고, 생각을 해보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 도대체 뭘 생각해 보라는 겁니까???
열심히 모은 돈을 다 뺏기고 억울한 마음에 여기저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데 경찰들의 응대라고는 참... 부끄럽지 않나요??
당신들의 자녀, 당신들의 가족, 또는 당신 상사의 가족 이었어도 그렇게 응대 할 겁니까?
경찰들이 범죄를 더 키우고 있다는 거 모르십니까??

경찰민원콜센터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