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식은 누구에게나 필요 합니다. 특히 공무원의 경우 불가피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허나 민원인이 잘 모른다 거나 도움이 필요 하다면 따스함과 친절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달성경찰서의 민원실은 절대 그러 하지 않습니다.제가 8년동안 격은 바로는
오히려 갑질과 비아냥과 비웃음과 오히려 고소를 당할 지경까지 가 보았습니다.
그러면 제가 먼저 공무원에게 그러한 행위(관공소 소란죄?)를 하였나요?
그럴리 없지요 제가 필요 하고 도움을 바란다면 절대 하지를 않지요.
제가 억울해서 도움을 바라고 갔으나 갑질과,협박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근거자료를 찾고 정보를 보존 하려 하였으나 1달동안 지체 되었으며
상급 기관에서도 1달여동안 소식이 없습니다.이제 제가 믿어야 할곳은 어디 입니까?
유치원생에게 물어봐도 경찰관이라 합니다.
이제 저에게는 저 자신뿐입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도움을 바라진 않겠습니다.
본인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일을하는 지 하물며 무엇을 하여 돈을 벌고 있는지는 본인(여 공무원)이 늦었지만 깨닫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대구시민 여러분 제가 관종이거나 허위를 작성하였다면 지금이라도 근거 자료를 시간네에 소멸 되지 않게 도와 주십시요.
저는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거대한 달성 경찰서와 8년째(이글 보시는 대구시경,달성 경찰서분들)이글 누가섯는지 아실겁니다 공무원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