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오후 3시33분 쯤 112로 신고했습니다.
제가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는데
출동해주신 경찰관님 께서 좋은 말씀을 길게 해 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사건도 원만히 해결 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름을 미쳐 기억하지 못하고 있지만
출동해주신 경찰관님과 매뉴얼대로 일을 잘 처리해주신 평산지구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글을 게시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서부경찰서 평산지구대에 귀하의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격려토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친절한 대구서부경찰이 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귀하의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