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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순찰대소속 경찰관 두분 감사드립니다(2024.6.16.PM9. 팔공산IC)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6-20 11:36:05.383 
조회 : 44 
지난 일요일(2024.6.16.) 밤 9시 즈음 이었습니다. 저는 반려견 한마리를 데리고 주말에 서울을 다녀오는 길이었고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집(김해)으로 내려가는 중이었습니다.운행 중이었는데 차량의 네비게이션 화면이 갑자기 꺼지더니 밧데리 경고등에 불이 들어 오고 ㅠㅠ 차 이상을 감지한 저는 비상 깜박이를 켜고 가까운 쉽터나 휴게소에 들어가려고 두리번 거렸지만 갓길조차도 보이지 않는 4차선 고속도로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서 계기판 불이 나가면서 차안은 암흑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정말 막막했습니다 시동은 켜져 있었지만 차안은 정전이 되어버렸고 곧 차가 멈출 수도 있을 것 같은 불안감에 맨 안쪽 차선에서 서행 하고 있을 때 기적같이 IC(나중에 알고 보니 팔공산 IC)가 보이고 입구 쪽에 갓길에 급하게 차를 세웠습니다. 차량은 비살깜박이 조차도 켜지지 않고 차량 트렁크 조차도 잠겨버리고 문도 수동으로만 작동하는 상태가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허둥지둥하고 있을때 차량을 세운지 채 몇분이 되지 않아 저에게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암흑을 뚥고 불빛이 보이고 이내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때서야 큰 도움을 주신 두분이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관이라는것도 알게 되었고 이분들 덕분에 제가 팔공산IC 200미터 전 지점 갓길에 서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보험신고와 견인차 이용 고장차 처리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경찰관은 근처 출동하시는 길에 제 차가 이상함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오셨던 상황이었고 견인차가 올때까지 저의 비상등이 되어 주셔서 어둡고 시끄럽고 무섭고 위험한 그 상황을 무사히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반려견도 동반한 상황이라서 더더욱 어렵고 무서운 상황이었음을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경찰관 한 분(문을 먼저 두드려주신 )이 상세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차는 남대구IC근처 서비스센터로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오늘에야 드디어 차를 수령해 왔습니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들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성함을 모르는 두분 교속도로 순찰대 경찰관님~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도움과 배려가 더 많은 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것을 두분을 보면서 느낍니다. 우리 경찰관님들 상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속도로 순찰대 모두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경찰민원콜센터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