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2024-00675 등등
수성경찰서 수사 7.8팀
지금도 전화를 10통화째 하고 있으나 아무도 안받는다는 것이 납득이 안감.
피해자는 사업실패로 바닥부터 피땀 흘려 가족과 살 새 집을 마련하였지만, 돈이 모자라 세를 주며 한 번도 들어가 살아보지 못한 집임.
그런 아이들의 고생과 눈물로 지어진 집에 첫 임대를 부동산 업자들에게 속아 사기계약을 쓰게 되었고 정신과 약과 수면제를 먹어야 생업이 가능할 지경임에도 속인 사기꾼과 비등할 정도로 경찰과 감사실의 태도에 억울함이 치밀어 오름.
-‘곧 주둥이 닥치게 해줄게~’하라는 문자와 함께 하정민은 “방송통신망법 위반 음란행위(불송치)”고소인을 보복고소를 하였고, 50다 된 나이에, 중범죄자 인간쓰레기대접을 받으며 조사를 받았고, 상황 상 너무 말이 안 되는(성적목적일리없는) 고소라서 ‘녹화하시겠냐?’는 물음에 피해자가 ‘괜찮다’라는 대답을 함과 동시에 경찰이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는지 고소인의 자녀들 마저도 큰 상처를 받음
( 얼굴이 매를 벌게 생겼다, 되먹지도 않는 부동산사건을 가져와서 짜증나게 한다. 아랫형사 왈 조사하는 경사에게경사님~~치킨이랑 피자 먹고 하셔라, 화이트 좀 빌려달라는 고소인에게, 짜증난다며 하고 싶은 말 다~~ 써서 우편으로 보내라고하며, 인사는커녕 가라마라 이야기도 없이 투명인간취급을 받았고, 다들 피자치킨먹으러 감. 다들 일부러 더 크게 깔깔거리며 떠들어 댐. 일반 중학생들도 하지 않는 저열한 행동을 함,)
-수성경찰서 청문감사실에 말을 했지만, 나이 든 아저씨들이 수다만 떨어주면 된다 생각하는 듯 함. 문제의 심각함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음. 더욱 악질적인 횡포가 심하여 수사팀장이 전해 준 고서인의 전화를 오가현은 전화를 받자마자 끊어버림.
문자 증거에도 있듯이 신혜련이과 하정민이 계속해서 고소인에게 형사고소 꼭 해 보라며, 죄를 지어놓고도 대 놓고 기만할 수 있던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은 상황임.
-오가현조사관는 모든 것이 개별사건이니 하나하나 별건이라고, 모조리 고소장을 접수하라고 하였음. 하나의 사건을 일을 미루려는 심산으로 모든조직을 힘들게 하고 있음.
-전화를 수 십 통 해도 받지 않아 , 두 차례 서울에서 운전을 해 내려갔으나 두 번 다 공교롭게 병가였음. 세 번 째 오전 방문에서, ‘전화 좀 받아달라’는 말에 ‘아침부터 와서 싸우자는 거냐? 병가란 것을 알릴 의무가 난 없다.
맘에 안 들면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어서 바꿔라’(2회 연속)하며 이왕 안 되는 일임을 알고도 그런 발언을 모든 경찰 앞에서 당당하게 함.
수사7팀 박지호조사관은 대면조사 첫마디가 ‘오가현 형사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고소장을 쓴것이냐?’고 묻고 ‘절대 아니다. 전화를 받지 않아서 고소장을 다시 쓰게 되었다’라고 말하였음. 1시간 성의 없는 조사와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라”는 전화(15초)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 한 통으로, 불송치 결정을 급하게 내림.
오가현조사관이 맡고 가장 중요한 ‘사기사건’의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대충 수사하며 고소인을 무력하게 하려는 보복수사란 강한 의심이 감.
고소장 접수 후 3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연락을 하거나 추가조사를 하는 등의 조치가 하나도 없음.
-신혜련폭행사건에 관련하여(2024- 5460)
진짜 계약자가 누구인지를 물어보러 대박부동산에 간 고소인에게 신혜련이 고소인이 망상증 환자라서 기억을 못한다, 직원이라고 부부라고 설명했는데 무슨 사과를 하라는 거냐 하면서, 남자직원들을 다 불러댐.
그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는 통화를 녹화하던 것을 목격한 신혜련이 다짜고짜 다가와 있는 힘껏 신혜련의 휴대전화로, 앉아 있는 고소인의 손목을 강타함. 핸드폰을 떨어뜨릴 만큼의 세기였지만, 너무 억울해서 죽을 힘을 다해 촬영을 하였음.
더 말도 안되는 상황은 폭행은 고소인이 당했는데, 고소인이 끌려나옴.
출산 후 평생 손목 치료를 받고 있는(병원치료기록) 고소인은 아직도 손목깁스를 착용한 채 일을 하고 있으나, 경찰관은 “신체가 닿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로 불송치 처분을 내림.
자전거타는 사람의 자전거를 발로 차도 되고, 우산이 어깨에 걸리면 우산을 있는 힘껏 때려도 아~~~무런 죄가 없다는 논리인지 되묻고 싶음. 경적을 울리는 차를 발로차도 되는 건가도 묻고싶음.
(신체가 안 닿았으면 폭행이 성립되지 않는다? 영업방해로 도리어 억울하게 고소당할 수 있는데 그래도 계속 하시겠냐?) 등의 경찰관의 협박성 발언들과 대박 부동산 소장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수성경찰관들의 봐주기 식 수사를 어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음.
-가장 비분강개하는 점은, 박지호조사관은 폭행피의자와 사기피의자인 주범 신혜련을 주 진술자로 세워, 피해자를 더욱더 모욕하고, 가해자들이 입을 맞출 시간을 벌어주었으며,
피해자가 도리어 가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멍청한 병신’‘망상증 정신병자’ 등등의정신적으로 씻을 수 없는 놀림을 지금까지 받고 있게 하는 점임.
사실 저 욕을 들어야 할 사람은 일부러 수성경찰서 조사관들이 아닐까 함.
-그들이 아직 사실확인은 안되었지만 공공연히 경찰과 친분을 과시함과에 앞서 부동산 중계인이라 부동산지식을 과시하며 일반인을 협박하는 행동과 보복소송, 양아치라는 이미지부각 등등은 검찰에서 더욱더 엄벌에 처해주길 바람
-금전의 이익만을 고려하는 근시안적 조사로, 신의성실의 위배되는 저렴한 임차계약과 망상증 환자라는 지속적인 같은 폄하발언, 그리고 더 납득이 안 되는 경찰조사관들의 태도에 더욱 힘듬. 홀로 성실하게 아이들 키우며 살고 있고, 교통 범칙금도 한 차례 고의로 밀린 적 없이 사는 고소인임. 20년동안 세를 놓으면서, 단 한 번의 언쟁도 었었음.
-‘방송통신망법 음란행위’ 조사 시, 2021년에 불기소처분이 있었다는 것을 정말 몰랐음.
층간소음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윗 층 분이, 아이들만 있는 고소인 자택침입을 하는 등의 큰 일을 겪었지만, 부녀회에서 강제이사를 시키셨고, 상대 가해자 두 명 다 크게 벌을 받음. 이 사건을 들먹이며 ‘매를 벌게 생겼다“고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겁을 줌. 너무 무섭고, 부모에게도 당해 본 적 없는 모욕적인 언사들로 가해자는 정신과 약을 강하게 복용하게 됨. 아직도 그날을 떠올리면 귀에서 이명이 들림.
-임대인은 이유 없이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을 괴롭힌다는 억울한 대접을 받으며 경찰조사에 편파적 대응을 당하고 있음.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다가, 살라고 했다가 계속 피의자를 놀렸다’는 경찰의 발언 등도
증거에 뻔히 나와 있는, 반대 상황(계약종료된 임대계약)을 일방적으로 피의자의 말만 듣고 악덕 임대인으로 경멸하는 어조로 고소인을 모욕하려는 편파적 수사태도임.
-사기사건을 맞고있는 오가현형사(수사8팀)가 고소인을 우롱할 목적으로 (뻔히 반려될 것을 알고도국민신문고에 수사관변경요청을 한 상태인 사이임. 피의자들을 진술인으로 입을 맞추게 한 박지호조사관(수사7팀)이 있는 수사7.8팀이 같은 방을 쓰고 있는 상황임.
고소장 접수 후 세 달 째인 오늘, 김묘선팀장이 연결해 전화를 연결해 주던 중, 오가현은 고소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위해 바로 전화를 일부러 끊어버림. 그리고 팩스가 들어가지 않음.
수성경찰서 서장님께
고소장 접수 후 세 달 째인 오늘, 김묘선팀장이 연결해 전화를 연결해 주던 중, 오가현은 고소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위해 바로 전화를 일부러 끊어버림. 그리고 팩스가 들어가지 않음. 코드를 뺀 것 같다는 관리소장님(팩스부탁)의 말을 반신반의 하며 15분 뒤 쯤 다시 전화를 거니 김묘선 팀장이 팩스가 들어왔다고 함. 관리소장님이 민원실에 수사8팀 팩스번호를 물으니 대답이 “모~~른~~다~~!”입니다. 그리고 고장일 수 있으니 전화 걸어보라고 합니다. 같은 경찰서 맞습니까? 전화세도 서장님께서 좀 내 주십시오.
안받는 전화를 수십통하고, 겨우 연결되어 팩스번호 알고 팩스 넣는데 까지 걸린 시간이 5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수성경찰서는 왜 팩스번호를 인터넷에 올리지 않으십니까? 민원코너는 다 먹통입니다.
왜 법도 모르는 순경들이 판사 검사인냥 민원인을 대하고, 법을 물으면 변호사에게 물어보고 다시 오라는 말을 하는 상황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 법도 모르는 경찰에게 피해자들이 위법행위이름을 구걸하며 야단을 맞아야 합니까?
생전 처음 만난 동네분들이 오가현이가 전화를 끊는 모습과, 팩스오류?, 그리고 본인의 ‘임대차계약서’와 카카오뱅크에서 보내준 ‘백진원의 사실확인서’를 돌려보더니, 너무 소름끼친다며 경찰도 못 믿겠다며 방송국에 제보하라 합니다. 어린아이가 봐도 문서위조입니다~~!!!!!!
조사관의 이메일로 증거를 제출 할 수 있다는 말을 김묘선 팀장에게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분명히 여러 차례 핸드폰 번호라던지 힘드시면, 이메일을 주시면, 서울에서 내려오지 않고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냐는 고소인의 말에 대놓고 크게 콧방귀를 뀌며 어이없다는 비웃음으로 오가현 형사에게 미친아줌마는 식의 망신을 받았었습니다.
그럼 간단한 질문이나 증거도 다 우편으로 보내냐고 물으니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답함. 표정을 찍어서 경찰서장님에게 보여주고 싶음. 어디서...
모든 자료를 팩스로 보내거나 USB에 담아서 송달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는 세 달 동안 단 한 통화도 받지않음.
신혜련폭행 담당형사는 핸드폰 번호를 주셔서 폭행동영상을 문자로 보냈었습니다.
전화를 수십통을 해도 받지 않는 오가현에게, 서울에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하여, 추가자료를 보내기 위해 대구 한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며, 어린 본인의 자녀가 학교자습을 빼고 직접 출력을 하여, 오가현에게 자료를 주러 직접 달려 간 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손이 벌벌떨리네요. 이메일이로 버튼 한번 누르면 될 일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하니 정말 경찰이기 전에 인간에 대한 기본 존중심도 없는 병적으로 이기적인 분,
그러니 그냥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사람들이 우스게소리로 대구는 한사람 건너 또oo이라고 합니다.
상처가 많은 동네이니까요. 하지만 전 범어동에 살면서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사실 또oo는 모르겠으나, 범어동만 넘어가면, 양oo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걸 경상도에서는 정이라고 하던가요? 안 친한 사람은 피해를 보던말던 ‘행님’이란 소리듣기위해 서로 봐주고 덮어주고 의리있는 척하는 늙어가는 모양새들 말입니다.
경찰은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수사3팀 000도 하정민의 초본에 의한 협박, 백진원행세를 하며 진짜 계약자를 알려주지 않으며 조롱한 점 등등에 대해, 오가현의 설명대로 다시 고소장을 모두 별 건으로 넣었습니다.
또 다시 인권침해적인 발언이나 모욕을 경찰이 할 시에는, 일인시위라도 하던지, 딱 200번회만 버르장머리를 고쳐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서장님 매를 버는 얼굴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선량한 피해자들이 두 번 상처 받지 않게 할 것입니다.
원래 서장님께서 하셔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