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접수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가 연락 오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연락이 너무 안 와서 사건 번호 검색 해보니 없는 사건으로 뜨네요?
경찰이 범인을 안 잡을 거면 왜 있는가요? 그냥 마을에서 몇 명 뽑아서 방범대 하는게 낫지
물론 400만원이 누구한테는 작은 돈일 수 있는데 저한테는 큰 돈입니다.
진행 상황을 알려준것도 아니고 보이스피싱은 잡기도 힘들고 잡는다 해도 오래걸리니
실적에 도움이 안되어서 종결 시켰나요?
하물며 종결을 한다 쳐도 말을 해줘야 할 거 아닙니까
계속 기다리는 입장은 이해가 안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