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금요일 저녁 버스에 중요한 물건을 놔두고 내려 패닉이 온 상태에서 경찰112앱으로 문자신고 후 월배지구대경찰관 두분께서 오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경찰관님의 도움으로 약을 찾게 되었으며 오랜 대기시간이 걸리니 지구대에 같이가서 안에서 기다리고 계셔도 된다며 저를 지구대까지 데려다주시고 따뜻한 차도 사주셨습니다.그리고 물건을 찾았다는 버스회사의 말에 12시가 넘은 시간에도 버스회사에 같이 가주셨으며 집에도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경찰관분들이 아니었다면 빨리 해결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