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곡역 부근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 두 분에게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주신 성서경찰서 경장 이준선님 감사합니다.
남의 나라에 와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또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을텐데도 길을 멈춰서 한국인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두분의 유학생 분이 저에게 특별히 감사함을 전해달라고 하셔서 대신 사연을 올립니다.
성서지역에 많은 이주민들이 공부도 하고, 일도 하며, 이웃으로 동료로 주민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찰공무원으로서 이분들의 어려움을 대신해 주신것,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행정 잘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