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2월 5일 금요일 오후 약 2시경, 대구 황금동 인근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대구 황금지구대 소속 이상재 경감님과 최지욱 순경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칭찬을 전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당시 저희 할아버지께서 길에서 넘어지시며 얼굴을 크게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얼굴에서 출혈이 심했고,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쓰러지신 상태였습니다. 매우 갑작스럽고 위급한 상황이었으며, 어르신의 연세를 고려할 때 자칫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현장에 계셨던 이상재 경감님과 최지욱 순경님께서 즉시 상황을 파악하시고, 단순히 관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응급 처치까지 해주셨습니다. 또한 어르신이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따뜻하게 말을 건네며 심리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분은 바쁘고 어려운 현장 상황 속에서도 할아버지를 집까지 직접 부축해 주시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공무로서의 임무를 넘어, 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우선에 두시는 모습은 진정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책임감, 인내심, 따뜻한 마음을 갖춘 경찰관님들이 현장에 계셨기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고, 저희 가족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민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두 분의 행동은 경찰에 대한 신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지향해야 할 참된 직업 윤리와 자세를 몸소 보여주신 두 분을 진심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이상재 경감님, 최지욱 순경님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두 분과 같은 훌륭한 경찰관님들이 더욱 인정받고 존중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