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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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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아니고 분해서 적습니다
작성자 : 곽 ** 
작성일 : 2023-01-19 05:55:33.408 
조회 : 500 
나 너희들한테 조사받고 성추행으로 벌금 500에 성교육 40시간받았다

뭐? 내가 기억못하면 벌금 100나올게 200나온다고 인정하라고?

그래서 CCTV에도 안나오는걸 인정했다

속시끄러워서., 창피하고 어서 빨리 끝내고 싶은마음에 인정한다고 조사받앗는데

재판받으러가니 가관이네..내가 언제 내 성기가 그여자 엉덩이에 닿앗나..

뒤에서 놀래키러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놀래킷는데...그게 1초도 안되는 시간있었다

인정하면 선처로 벌금적게 나온다고? 속은 내가 등신이지

1초도 안되는찰나에 그여자가 내 꼬추가 지엉덩이에 닿앗다고? 무슨 소머즈 엉덩이가


덕분에 난 직장 그만두고 기초수급자돼서 국가돈 타먹고 있다

너네들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경찰이면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지 그렇게 윽박지르고 회유하고 이게 뭐냐

아프리카 경찰도 그렇게 안하겟다

내가 그여자 우리집에서 밤새미 술먹고 해도 손한번 안잡았다

신랑 하고 사이가안좋아서 딱해서..애들 신발사주고 용돈주고...뭐먹고싶다면 없는지갑 털어서 다사줬다

막판에 내가 모진소리하니깐 앙심품고 그런건데 수사하면 니들이 전문가잖아

아무리 여자쪽에서 성적수치감 느꼈다고 해도..니들은 전문가라서 다알잖아

왜 나를 이렇게 만드냐


처음엔 모든게 내탓이고 내가 잘못했고 내가 무슨 변명있겠냐라고생각했는데

너희 경찰도 참 개 쓰레기같다


특히나 처음에 연행 할때 내가 가게비울수없어서 나중에 출석하겠다고하니깐

큰소리치면서 이자슥 집어넣어라고 길길이 날뛰던 경찰한명..이름은 누군지 모르지만 너가 경찰안했으면 깡패됐겟다

경찰민원콜센터 :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