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보셨지요? 증거가 미미하단 이유로 15년동안 경찰은 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 태완이는 6살이였지만 시력을잃고 얼굴과 식도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이거내
면서도 정신만은 멀쩡해서 또박또박 진술하더군요 목격자는 태완이포함 3명이고
태완이가 사고당한시각 그사람은 통화기록도 전혀없었고 그사람 옷과 신발에선
황산이 검출됐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사건을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웃긴건 경찰이라는
사람이 범인옷가지를 왜 갖고와야하냐는 발언 참 기가막혀서 잊혀지지가않네요 자기 가족이나 자식이였다면 경찰관님 그냥 덮어버리셨겠습니까? 그당시 수사가 미흡했다하지만 국내최초
심리분석가들이 모여서 낸 결론은 태완이가 진술한내용이 명백하단 결론이 나왔습니다
온 국민이 범인이 누구인지 다 아는판국에 이사건 이대로 넘어갈순없다고 봅니다
대구동부경찰들만 이런가요?아님 우리나라 경찰들이 다 이런건가요?
태완이사건 보고하려면 수십장인데 그걸 전화통화로 보고했다는 경찰분 말이나됩니까?
전화한통화로 보고할정도면 일하기가 귀찮으십니까? 그럼 경찰 자격없으시네요
옷벗으십시오 그리고 아직 정의가 살아계신 경찰분계시다면 태완이 목숨을앗아간 짐승같은놈
꼭 잡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