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j저희들은 대구시 동구 진인2동(속칭 인산마을, 공산 3통)에 거주하는 주민들(약 120세대)입니다. 지난 5월17일(화) 08:00경 초대형 화물차량이 동네농로를 따라 운행하여 인접지역 주민 담장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여, 대형차량 통행제한 조치를 경찰서 시설관리계로 요청하였는데
- 담당자 김애지 경장은 전화 수발도 신호가 한번 울리지마자 받아서 상냥한 목소리로 친절히 대답함은 물론 수차례에 걸친 전화 질문에도 거부감 없이 대답하는 등 대한민국 경찰의 모범이고 전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화통화로 수신이 되지않을때는 반드시 전화를 걸어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당시 통화를 핸드폰 스피커로하여 통화하는 사항을 마을 리-더격인 주민 모두가 함께 듣고 있었는데 구청에 전화 할떼와는 사믓 다르게 국민의 공복답게 답변은 물론, 현장답사 등으로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므로서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딱딱해 보이는 이미지를 우리 동민들에게 완전 불식함과 동시 주민들이 경찰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을 재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칭찬 해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 경찰에서는 김지애 경장이타의 귀감이 되고 있음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시민에게도 알려 주민들이 경찰을 믿고 의지할 수있는 토양을 조성해 주었으면하는 건의를 하면서, 김지애 경장에게 상당한 포상을 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 너무너무 경찰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진인2동(속칭 인산마을, 공산 3통)주민들은 영원히 경찰을 사랑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