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의 도로사용권을 제약하는 대구경찰의 행태는 분명 잘못된것
성소수자 퀴어축제가 무슨 공공이익이 걸린 축제도 아닌데 대구시의 적법한 행정대집행을 방해하고 무력화 시킨
대구경찰 대구경찰청장은 분명 문재인정부시대 라면 문정부로 부터 칭찬 받겠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진정한 국민의 정부 자유민주주의 시대다.
적법한 집회가 도로점거 사용도 허가받은 것으로 판결- 이것 좌파 문정부시대에 통하는 판결이다.
판사가 다 똑같이 판단하지 않는다,
불법 도로점검를 단속하려는 대구시 행정대집행을 무력화 시킨행위는 불법이고 경찰이 불법을 조장했다,
경찰이 할일은 안하고 대구시 행정에 반발하는 행테는 경찰의 할 일이 아니다.
하다 하다 경찰이 이상한 행태를 보인다. 이런 대구경찰청장 지위해제하고 파면시키고
형사처벌하는게 맞다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