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관님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누군가 제 차를 치고 간, 기분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안절부절 못하는 와중에도, 이 경위님께서 차분히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일 처리 또한 깔끔히 잘해주셨고요. 글쎄요, 분명히 그 분께선 평소 하시던 대로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셨던 거겠지요. 하지만, 그런 충실하심이 저희 지역민들에겐 굉장히 큰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도 쭈욱 지역을 위해 일해주실 경위님께 감사합니다. 경위님 외 수성경찰서 모든 경관님께도 고맙습니다. 경관님들은 저희 지역의 자부심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