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밤 10시54분경 전화를 했었습니다 ! 저희동네 경찰관님들은요 다정하시고 자상하신데요
모두다 한분한분 다 설명이 부족하게도 다들 아주 친절하세요 ! 대처도 빠르시구요
국민에 안전과 안심이 최우선인 나라를 대통령도 못할때에 동네경찰관님들이 지켜주시는 이 마음이 저는 참 위로가됩니당
어제 두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두분다 날씬하신체형에 그 시간때 출동 근무를 하고계셨고
제가 전화하고 조취후 빠르게 오셔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동네 순찰 강화해서 앞에 순찰 잘 해주시겠다고 설명과 안심을 해주시고가셨어요 ~
동네자체에 이상한 사람이 많고
차사이에 숨어서 지켜보고 집앞에서 숨어있고 별또래이가 많아서 전기충격기를 살까 호루라기를 살까 고민중이던 찰라.. 안그래도 이거때매 몇달째
동네에 도둑고양이 보다
더 곳곳에 숨어있는 괴상한놈들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경찰관님들덕분에 안심되었구요
지금처럼 자주 자주 순찰부탁드려요~^^
경기도어렵고 많이 힘든시기에
저희 월배지구대 경찰관님들 덕분에 힘이나네요 경찰청장님 ~~~~~~~ 동네는 무섭지만 마음은 든든합니다 ^^ 건강하세요 모두 ^^